표예림 학폭 피해자의 현실판 더 글로리가 화제입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생까지 12년을 학교폭력을 당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2년을 어린 여자아이가 어떻게 견디고 살아왔을지 상상이 안 갑니다. 학폭 가해자들의 태도가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가해자의 신상이 유튜브상에 올라오면서 더욱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표예림 학폭 가해자 4명
- 육군 군무원 근무 중 왕따주도자 남 XX
- 최 XX
- 장 XX 미용사 미용실에서 바로 해고됨
- 임 XX
아무런 처벌없이 잘 사는 모습에 피해자가 움직였다고 합니다. 현재 가해자들이 직장서 해고되었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미용실이 브랜드 타격을 입었다고 법적조치까지 예고했습니다.
가해자 반응 리액션
https://youtu.be/5t_huzHIrj4?t=221
전화통화하는데 드라마 더 글로리보고 선 넘는 짓하는 거 아니냐고 반박을 합니다.
"너랑 같은 학교를 나왔는지도 기억을 못 해"
가해자가 센 척을 너무 해가지고
표예림 동창생 유튜브 https://youtu.be/X6nsZl7gqPU
표예림 학교폭력의 잔혹함
- 신발의 압정 넣기
- 화장실 변기에 머리 박기
- 책상에 앉아 있는데 발로 차서 뒤로 넘어지게 하기
- 다이어리로 어깨 내려치기
전문 고문기술 수준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머리박기는 정말 학생들이 할 수 있나 싶습니다. 현실판 더 글로리라고 알려진 이유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드라마보다 언제나 실제가 더 잔혹하고 상상 이상인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표예림 실화탐사대 출연 https://youtu.be/FaoDpZIN2h4
동창생들이 목격자 진술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기억이 안 난다는 것과 증거가 없잖아요로 대응합니다. 표예림이 정신이 이상해서 막 상상으로 지어낸다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학교폭력 방지
목격자들이 방관자가 되지 말고 방어자가 되자
사실 이 부분은 너무 어렵습니다. 학창 시절에 여러 명이서 분위기 잡는 친구들이 우당탕하면 나서기 정말 어렵습니다. 성장속도도 다르고 그 압도된 분위기를 이기고 나서는 용기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 가해자는 전과자처럼 대학입시 불이익을 받는 법안도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의회는 학교폭력이 형법상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마련했습니다.
인생 실전인 것을 어렸을 때부터 깨달을 수 있도록 강력한 법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강해지고 부딪히는 것만이 답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 나온 내용이 가장 알맞은 것 같습니다. 당할 때마다 증거자료로 아주 자세히 피해내용을 모두 적어놓는 것입니다. 요즘 시대는 기기도 있으니 녹음기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차곡차곡 모아 놓고 몰려다니지 않고 혼자 있을 때를 노려 죽지 않을 만큼 팔다리를 때립니다.
영화 친구 유오성이 조질 거면 확실하게 조지라고 합니다. 다음에 눈만 쳐다봐도 오줌을 지릴 만큼........
표예림 국민청원 통과
표예림 청원 국회 가는 기준 5만 명 동의했다고 합니다.
댓글